
제6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“첫 마음”
올해 제 6회를 맞이하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“첫 마음”이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.
실내악 chamber music 이란 말 그대로 방 chamber 안에서 친구들과 가족끼리 또는 음악애호가들이 모여 연주하는것에서 시작되었다.
그 시작이 되었던 고전주의음악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 시대에서도 사랑받는 작곡가 브람스의 실내악 걸작들 마지막으로 서거 200주년 스메타나 120주년 드보르작의 해를 어텀실내악페스티벌에서 기념하려 한다.
올해 주목할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의 영체임버 아멜리콰르텟의 공연은 페스티벌의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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